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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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맛과 품질만으로 승부한다는 외고집 (유성물산교역주식회사는 고객의 믿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오직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외고집을 40년 넘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

유성물산교역주식회사는 1965년 인삼 등의 한약재를 홍콩에 수출하는 무역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 다양한 우리 농수산물을 가공 · 수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1974년 통조림 수출을 시작하고, 1976년부터 국내시장에 브랜드 통조림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유성물산교역(주)는 고객의 믿음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오직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외고집을 40년 넘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신선한 천연 원료를 까다롭게 고르고,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만드는데 주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국내 식품업계에서 뚜렷한 입지를 확보한, 작지만 단단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통조림은 경제적이고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식품 보존 방법입니다. 자연에서 채취한 원료 중 식용이 가능한 부분만을 캔에 담아 진공 밀봉한 후, 높은 열로 살균하기 때문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철, 알루미늄 등 금속 캔은 플라스틱이나 비닐과 달리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입니다.

오늘도 경남 고성에 위치한 유성물산교역(주) 통조림 공장에서는 첨단 자동설비를 갖추고 노련한 전문인력들이 유동 브랜드의 자부심을 갖고 캔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품질 제일주의를 통한 고객만족을 추구한 결과 고성공장은 2004년 준공된 이래, [ISO9001 인증, 미국 식품의약안전청(FDA) 등록, 골뱅이 통조림 최초로 식약청 HACCP 인증] 을 획득하였습니다.

유성물산교역은 맛, 영양, 안전, 환경보전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창립 반 세기를 달려 가겠습니다.

유동에 대한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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